북핵, 금융시장 영향은

옆자리에 앉았던 내가 ‘세상이 공평하지 못하다.

일본은 그 지역을 벗어나면 지원금의 수 배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물게 한다.신성식 복지전문기자 ssshin@joongang.

전국 수련병원(전공의가 수련하는 병원.이런 불균형 수익 구조를 그대로 두면 전공의가 소청과 같은 데로 안 간다.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독일은 2020년 9월 입학정원을 50% 늘리는 방안을 발표했다.배경 화면에 신 회장이 주도한 의사 인력 수급 추계 보고서가 띄워져 있다.

산부인과·흉부외과·외과·응급의학과 등에 이어 의료 현장에서 소청과·신경외과 등의 한계 상황이 드러나고 있다.

개업 의원은 부족하지 않다.의사의 성별·연령별 특성을 고려할 경우 2만 7232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랬더니 2035년 2만5300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나왔다.또 수가를 올리되 수련병원의 수익이 늘게 수술 등의 수가를 올려야 한다.

의료비 지출을 조장하는 형태를 방치하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도 없다.오른쪽 그래프는 2035년 의사 인력 부족 현황 추계이다.